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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상식

법인차량 운행기록부, 운행일지 앱 추천, 차량운행기록부 자동작성 가능한 서비스 2가지

by TMI세금 2026. 3. 27.

법인차량 운행기록부를 손으로 쓰기 어렵다면 카택스와 스마트링크 같은 자동작성 서비스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부를 쉽게 관리하는 방법과 다운로드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본 게시물은 광고가 아닌 세무사입장에서 법인대표들이 사용이 편한 어플을 소개하는 게시물입니다.

카택스·스마트링크로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부 쉽게 관리하는 방법

법인을 운영하다 보면 업무용 차량 비용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차량운행기록부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법인세 신고 때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을 처리하려면 운행기록이 중요해지고, 국세청도 업무용승용차의 운행기록부와 주유 사용내역 등을 확인해 사적 사용분을 손금불산입하고 대표자 상여 처분한 사례(대표자 개인의 근로소득세가 증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실입니다.
차량운행기록부를 사람이 매번 손으로 적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출발지, 도착지, 운행거리, 업무용 여부를 일일이 적다 보면 빠뜨리는 경우가 많고, 나중에 몰아서 쓰려 하면 정확성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법인차량 운행기록부를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앱이나 차량관리 솔루션을 찾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검토되는 방식 중에서는 카택스스마트링크(SK렌터카) 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카택스는 앱 기반으로 자동 운행기록과 국세청 양식 다운로드를 지원하고, 스마트링크는 GPS 기반 운행기록과 국세청 양식 운행기록 자동작성을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왜 법인차량 운행기록부가 중요할까

세법은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 방법에 관한 고시를 두고 있고, 실제 법인세 신고 검증에서도 업무용승용차의 운행기록부를 주요 확인 자료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을 법인 명의로 보유하면서 실제로는 사적으로 사용한 경우, 운행기록부와 카드·주유 내역을 함께 검토해 비용을 부인한 사례가 공개돼 있습니다.

즉, 차량운행기록부는 단순한 내부 문서가 아니라
법인차량 비용을 세무상 설명하는 핵심 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차량 관련 감가상각비, 보험료, 유류비, 통행료 등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려면 운행기록 관리가 중요합니다.


차량운행기록부 자동작성 앱,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법인사업자 입장에서 중요한 기준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첫째, 운행이 자동으로 기록되는지
둘째,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부 양식으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지
셋째, 대표 혼자 쓰기 쉬운지, 아니면 여러 대 차량 관리에 적합한지 입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소규모 법인이나 대표 1인이 먼저 써보기 쉬운 쪽은 카택스이고,
차량이 여러 대이거나 배차·정산·관제까지 함께 관리하려면 스마트링크가 더 잘 맞는 편입니다. 


1. 카택스: 앱만으로 시작하기 쉬운 차량운행기록부 자동작성 서비스

카택스는 공식적으로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부 완벽 대응”, “앱 조작 없이 자동 운행기록”, “국세청 제출 엑셀 양식 제공”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별도 단말기 없이 앱 기반으로 시작할 수 있고, 블루투스·비콘·속도 감지를 활용해 운행을 자동 기록한다고 설명합니다.

또 카택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누적 기업 10만+, 차량 18만대+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어, 공개 자료 기준으로는 이용 규모가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카택스 쪽 자료에는 국세청 표준 항목을 반영한 운행일지 엑셀 출력도 안내돼 있습니다.

카택스를 이용해 차량운행기록을 남기는 순서

먼저 운전자 스마트폰에 카택스 Biz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합니다.

그다음 자동 운행 기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위치 권한, 블루투스, 알림 설정 등을 켭니다. 

이후 차량과 사용자를 연결하고, 필요하면 운행목적 기본값을 설정합니다.
카택스는 운행목적 자동입력과 직접 입력한 운행목적의 분류 기능을 제공하므로, 반복 운행이 많은 경우 이 기능을 활용하면 훨씬 편리합니다.

실제로 차량을 운행하면 시동이 켜지는 순간 앱이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의 운행정보를 자동 기록합니다.
운행 후에는 앱이나 관리자 화면에서 출발지, 도착지, 거리, 운행목적이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만 수정하면 됩니다. GPS 기반 서비스 특성상 지하주차장이나 전파가 약한 곳에서는 주소 보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가끔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택스로 운행기록부를 내려받는 순서

카택스는 국세청 양식의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부를 엑셀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공식 안내하고 있습니다. 웹에서는 운행 메뉴에서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해 차량과 기간, 양식을 선택한 뒤 내려받는 구조이고, 앱에서도 운행일지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즉 흐름은 간단합니다.

앱 설치 → 자동 기록 설정 → 실제 운행 → 기록 확인 →
차량·기간 선택 → 국세청 양식 엑셀 다운로드 입니다.

소규모 법인 대표 입장에서는 이 방식이 가장 직관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능하면 월별/분기별로 운행기록부를 다운받아 회사 경리담당자에게 넘겨주어 세무대리인에게 전달하도록 기반을 다져놓는 것이 좋습니다. 


2. 스마트링크: 차량 여러 대를 함께 관리하기 좋은 법인차량 솔루션

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가 운영하는 법인차량 관리 서비스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GPS로 운행을 기록하고 차량 운행일지까지 자동 생성한다고 안내하고 있고, 원클릭 한번으로 국세청 양식 운행기록이 자동작성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 차량 예약·반납, 주유·하이패스 정산, 차량별·운전자별 사용금액 집계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

공식 페이지에는 누적운영대수 10만대라는 문구도 나와 있어, 법인차량을 여러 대 운영하는 회사들이 검토할 만한 서비스로 보입니다.

스마트링크를 이용해 차량운행기록을 남기는 순서

스마트링크는 가입된 고객사 중심 서비스이므로, 먼저 회사가 서비스를 도입하고 계정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그 후 운전자는 스마트링크 앱 또는 서비스 화면에 로그인해 차량을 예약하거나 배정받고 사용하게 됩니다. 

실제 운행이 시작되면 스마트링크가 GPS 기반으로 차량 운행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관리자 측에서는 차량 위치, 운행 여부, 차량별 사용금액, 주유·하이패스 정보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링크는 단순히 운행일지만 만드는 앱이라기보다 법인차량 통합관리 솔루션에 가깝습니다.

스마트링크로 운행기록부를 내려받는 순서

스마트링크 공식 홈페이지는 “원클릭 한번으로 국세청 양식 운행기록이 자동작성” 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용 흐름은 관리자 또는 담당자가 서비스 화면에 접속해 차량별·기간별 운행이력을 확인하고, 국세청 양식 운행기록을 생성한 뒤 내려받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카택스처럼 공개 웹문서에서 세부 메뉴 경로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는 않으므로,
스마트링크는 실제 도입 후 관리자 안내자료나 고객지원 설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개된 공식 자료만으로는 버튼 이름이나 메뉴 구조까지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카택스와 스마트링크, 어떤 법인에 더 잘 맞을까

차량이 1대이거나 2~3대 수준이고, 대표 또는 직원이 각자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기록하고 싶다면 카택스가 더 가볍게 시작하기 좋습니다. 앱 중심이고, 자동 운행기록과 국세청 양식 엑셀 다운로드가 핵심 기능으로 분명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차량이 여러 대이고,
단순한 운행기록부를 넘어서 예약·배차·주유·하이패스·비용정산·관제까지 한 번에 관리하고 싶다면 스마트링크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공식 기능 설명 자체가 이쪽에 더 맞춰져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빠르게 시작하고 싶다 → 카택스
  • 여러 대 차량을 통합관리하고 싶다 → 스마트링크

개인적으로는 중소규모 법인의 대표님 차량운행을 위한 선택지로는 카택스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법인사업자가 차량운행기록부를 쉽게 운영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나중에 몰아서 쓰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몰아쓰지 않으려면 운행때마다 기록을 해야하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운행기록부는 한 달치, 두 달치를 한 번에 기억해서 작성하려 하면 정확도가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자동기록 구조를 만들어 두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카택스나 스마트링크처럼 운행이 자동으로 남고, 국세청 양식으로 바로 정리되는 도구를 쓰면 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자동기록이라고 해서 전부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업무용/개인용 구분, 운행목적 보완, 기간별 다운로드 및 보관(필수)까지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국세청이 운행기록부와 주유 사용내역 등을 함께 검토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기록은 자동으로 남기되 정리는 정기적으로 해두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마무리

법인차량 운행기록부는 세무상 중요하지만, 손으로 일일이 작성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차량운행기록부 자동작성 앱이나 법인차량 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카택스는 앱 중심으로 간편하게 시작하기 좋고, 스마트링크는 여러 대 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법인에 잘 맞습니다. 둘 다 공식적으로 국세청 양식 운행기록부 작성 또는 자동생성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법인사업자에게 실무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남고, 나중에 증빙으로 꺼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법인차량 비용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싶다면, 차량운행기록부를 “나중에 써야 하는 서류”가 아니라 “처음부터 자동으로 남기는 데이터”로 관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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